눈 밑 어두움, 피곤해보이는 인상, 눈 밑 꺼짐, 눈밑 필러 후 부어보이는 이유? (눈밑 필러 vs 눈밑지방재배치)
눈 밑이 피곤해 보이는 원인, 수술 vs 시술?
보통 복합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원인'을 알아야 적절한 교정을 받을 수 있다.
시술과 수술 모두 직접 받아본 의사로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나는 3가지 정도로 원인을 나눈다
1. 눈 밑 지방의 양이 과도하거나 늘어짐으로 인해 눈 밑이 부어 보이고, 눈 밑 지방층 아래로 그늘이 생기는 경우 + 눈 밑 지방량으로 인해 붉은 다크서클이 동반된 경우
2. 앞광대의 깊은 지방층의 양이 부족한 경우(눈 밑 지방 아래의 그늘)
3. 눈 밑 지방과 앞광대 지방 사이의 눈 밑을 지지해 주는 인 대 구조, 소위 말해 '눈물고랑' 또는 '눈 밑 고랑'이 도드라지는 경우
chat gpt를 활용해 내 사진에 눈밑지방, 앞광대지방, 눈밑고랑을 표시하였다
1번의 경우 눈 밑 지방량을 줄이거나 분배하는 수술이 필요하고 그게 눈 밑 지방재배치 또는 눈 밑 지방제거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부도 같이 늘어졌다면 눈 밑의 피부를 펴주는 하안검 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
2번의 경우에는 앞광대 '깊은 지방층'에 볼륨(필러 또는 콜라겐 부스터)을 넣어주면 중안면의 처져 보임이나 그늘짐이 완화된다.
3번의 경우 눈 밑 지방의 영역과 앞광대 지방 영역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눈물고랑 필러나 콜라겐 부스터를 고려해 주면 된다.(디테일한 시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필러를 선호한다)
보통 2번 3번이 혼재한 경우, 1번 2번 3번이 혼재한 경우가 많아 자연스러운 교정을 원할수록 여러 가지 시술 또는 수술이 병행되어야 한다. 오히려 1번이나 3번의 교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눈 밑이 꺼져 보인다고 해서 '눈물고랑 필러'를 단독으로 시술 할 경우 눈 밑 지방과 앞광대 지방의 단차가 매끄럽게 교정되지 않아 부어 보이거나 어색한 경우가 있다. 중요한 건 눈 밑 지방/앞광대 지방/눈 밑 고랑을 구분해서 시술하는 것. 눈 밑 고랑이 단순히 꺼져있다고 해서 그 주변을 매끈하게 이어주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서 볼 수 있다.
앞광대 + 눈밑필러를 한 상태 눈밑필러 히알라제(용해) 후 히알라제 후 눈밑지방재배치를 받은 상태
마찬가지로 내 예전 사진들이다.
사진상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뒤로 갈수록 눈 밑 고랑 자체는 진해졌다. 그러나 눈 자체는 점점 더 뜨인 느낌, 밝은 느낌으로 변해가고 안구 돌출 자체도 줄어드는 것이 잘 보인다.
'눈물 고랑'을 교정한다고 해서 애교 주변까지, 또는 눈 밑 지방층까지 필러가 들어가면 애교는 덜 보이고 눈 자체도 작아진다.
그 이유는 눈 밑 지방 구조 자체가 눈알을 감싸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눈알 밑의 노란 볼륨이 눈 밑 지방이다. 그 위로는 인대와 근육 피부가 보인다
따라서 눈 밑 지방의 볼륨은 눈의 크기, 애굣살, 안구가 돌출된 정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는 저 부위에 필러나 볼륨을 넣는 것은 절대 선호하지 않는다. 애교 밑 주름이나 눈 밑 고랑 주변을 필러로 교정할 때도 근육 아래의 지방에는 볼륨을 넣지 않고 피부 바로 아래층의 공간만을 이용해서 극소량의 필러로 섬세하게 교정하는 것을 선호한다. 들어가는 필러 양은 적은데 특히 피부의 처짐이 동반된 경우 시간은 다른 부위보다 더 오래 걸릴 때가 많다. 따라서 필러의 선택과 시술자의 테크닉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수술만 한 경우에도 눈 밑은 여전히 피곤하고 꺼져 보일 수 있다. 앞광대의 볼륨이 부족하고, 눈 밑 고랑이 진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경우 추후에 필러 같은 볼륨 시술을 적절히 받으면 좋다.
수술이 무서운 경우엔 부자연스럽지 않은 선에서 약간의 완화를 목적으로 앞광대 - 눈물고랑 필러나 콜라겐 시술 등으로 수술 시기를 미뤄보는 것도 방법이다.
당신이 눈 밑 꺼짐에 대해 고민이 있는 경우, 눈 밑 필러를 받았는데 애굣살이 사라지고 어색하고 부어 보이는 경우, 눈 밑 지방재배치 등 수술을 받았는데 여전히 어두워 보이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 적절한 시술 또는 수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눈 밑이 피곤해 보이는 원인, 수술 vs 시술?
보통 복합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원인'을 알아야 적절한 교정을 받을 수 있다.
시술과 수술 모두 직접 받아본 의사로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나는 3가지 정도로 원인을 나눈다
1. 눈 밑 지방의 양이 과도하거나 늘어짐으로 인해 눈 밑이 부어 보이고, 눈 밑 지방층 아래로 그늘이 생기는 경우 + 눈 밑 지방량으로 인해 붉은 다크서클이 동반된 경우
2. 앞광대의 깊은 지방층의 양이 부족한 경우(눈 밑 지방 아래의 그늘)
3. 눈 밑 지방과 앞광대 지방 사이의 눈 밑을 지지해 주는 인 대 구조, 소위 말해 '눈물고랑' 또는 '눈 밑 고랑'이 도드라지는 경우
chat gpt를 활용해 내 사진에 눈밑지방, 앞광대지방, 눈밑고랑을 표시하였다
1번의 경우 눈 밑 지방량을 줄이거나 분배하는 수술이 필요하고 그게 눈 밑 지방재배치 또는 눈 밑 지방제거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부도 같이 늘어졌다면 눈 밑의 피부를 펴주는 하안검 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
2번의 경우에는 앞광대 '깊은 지방층'에 볼륨(필러 또는 콜라겐 부스터)을 넣어주면 중안면의 처져 보임이나 그늘짐이 완화된다.
3번의 경우 눈 밑 지방의 영역과 앞광대 지방 영역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눈물고랑 필러나 콜라겐 부스터를 고려해 주면 된다.(디테일한 시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필러를 선호한다)
보통 2번 3번이 혼재한 경우, 1번 2번 3번이 혼재한 경우가 많아 자연스러운 교정을 원할수록 여러 가지 시술 또는 수술이 병행되어야 한다. 오히려 1번이나 3번의 교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눈 밑이 꺼져 보인다고 해서 '눈물고랑 필러'를 단독으로 시술 할 경우 눈 밑 지방과 앞광대 지방의 단차가 매끄럽게 교정되지 않아 부어 보이거나 어색한 경우가 있다. 중요한 건 눈 밑 지방/앞광대 지방/눈 밑 고랑을 구분해서 시술하는 것. 눈 밑 고랑이 단순히 꺼져있다고 해서 그 주변을 매끈하게 이어주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서 볼 수 있다.
앞광대 + 눈밑필러를 한 상태 눈밑필러 히알라제(용해) 후 히알라제 후 눈밑지방재배치를 받은 상태
마찬가지로 내 예전 사진들이다.
사진상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뒤로 갈수록 눈 밑 고랑 자체는 진해졌다. 그러나 눈 자체는 점점 더 뜨인 느낌, 밝은 느낌으로 변해가고 안구 돌출 자체도 줄어드는 것이 잘 보인다.
'눈물 고랑'을 교정한다고 해서 애교 주변까지, 또는 눈 밑 지방층까지 필러가 들어가면 애교는 덜 보이고 눈 자체도 작아진다.
그 이유는 눈 밑 지방 구조 자체가 눈알을 감싸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눈알 밑의 노란 볼륨이 눈 밑 지방이다. 그 위로는 인대와 근육 피부가 보인다
따라서 눈 밑 지방의 볼륨은 눈의 크기, 애굣살, 안구가 돌출된 정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는 저 부위에 필러나 볼륨을 넣는 것은 절대 선호하지 않는다. 애교 밑 주름이나 눈 밑 고랑 주변을 필러로 교정할 때도 근육 아래의 지방에는 볼륨을 넣지 않고 피부 바로 아래층의 공간만을 이용해서 극소량의 필러로 섬세하게 교정하는 것을 선호한다. 들어가는 필러 양은 적은데 특히 피부의 처짐이 동반된 경우 시간은 다른 부위보다 더 오래 걸릴 때가 많다. 따라서 필러의 선택과 시술자의 테크닉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수술만 한 경우에도 눈 밑은 여전히 피곤하고 꺼져 보일 수 있다. 앞광대의 볼륨이 부족하고, 눈 밑 고랑이 진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경우 추후에 필러 같은 볼륨 시술을 적절히 받으면 좋다.
수술이 무서운 경우엔 부자연스럽지 않은 선에서 약간의 완화를 목적으로 앞광대 - 눈물고랑 필러나 콜라겐 시술 등으로 수술 시기를 미뤄보는 것도 방법이다.
당신이 눈 밑 꺼짐에 대해 고민이 있는 경우, 눈 밑 필러를 받았는데 애굣살이 사라지고 어색하고 부어 보이는 경우, 눈 밑 지방재배치 등 수술을 받았는데 여전히 어두워 보이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 적절한 시술 또는 수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